가까이서 보면 피부에 여드름도 없고, 피부결도 좋아 보이는 데 무언가 칙칙하고 피곤해 보이는 사람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? 반대로 여드름은 많이 나 있는 것 같은데 그것 빼고는 얼굴도 깨끗하고 투명해 보이는 분들은 본 적이 있으신가요? 칙칙하거나 피곤해 보이는 이런 분들 대부분이 피부톤이 균일하지 않거나 얼룩덜룩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. 반면에 트러블은 올라와 있음에도 깨끗해 보이는 분들 보면 피부톤이 맑은 분들이 많죠. 오늘은 잘 먹고 잠을 충분히 잤음에도 피부톤 때문에 칙칙해 보이는 피부 하얘지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 참고로 우리가 유전적으로 가지고 있는 피부의 색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니, 각질이나 자외선 및 색소 침착으로 인한 피부톤만 개선된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. 목차 목차..